서울 성수동 서울숲 진입로 양쪽에 자리한 언더스탠드에비뉴는 2016년 민∙관∙기업의 상생 협력 프로젝트로 탄생한 창조적 공익 공간으로, 연간 130만 명 이상이 꾸준히 찾는 성동구의 대표 명소입니다. 116개의 컨테이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낮은 곳에서부터 동일한 눈높이(under)로 서로를 이해(understand)하고 자립(stand)을 돕는다’라는 그 이름처럼 기업에서 지원받은 사회 공헌 기금이나 공간 운영 수익으로 사회적 약자의 성장과 자립을 돕고, 사회 활동가나 예술가는 물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중입니다.
시설 정보
공간명
언더스탠드에비뉴 (UNDERSTAND AVENUE)
주소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63
면적
4126 ㎡
공간구성
전체 공간 : 상업시설공간 176평 / 소셜벤처 지원공간 및 사무공간 282평 / 사무공간 및 직영 관리 공간 124평 / 아트스탠드 (전시 및 공연 공간) 103평
대관 가능 공간 : 소셜혁신랩(회의공간) 94㎡, 소셜다이닝(공유주방) 72㎡, 야외무대 및 중앙광장 1,170㎡, 아트스탠드(전시 및 공연공간) 326㎡,
이용일자
매일 09:00–22:00 (입장 마감 21:00) / 팝업 스토어 매일 11:00–20:00 / 광장 상시 오픈 (보행자 우선 거리)
대관가능여부
가능
대관가능공간
소셜혁신랩(회의공간), 소셜다이닝(공유주방), 야외무대 및 중앙광장, 아트스탠드(전시 및 공연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