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F&B·서브컬처까지, 인상적인 오프라인 콘텐츠는
전시부터 카페까지 ㅡ 사색과 기록을 위한 연말의 공간들
지속가능성을 꿈꾸는 브랜드 페셰의 실험
불모지에서 길을 만들다
서울영화센터 팝업 전시 〈SEOUL, FILM AND CANVAS〉
올해의 브랜드·페어·굿즈까지, 기억에 남는 오프라인 경험은?
〈힐튼 서울 자서전〉 전시와 함께 돌아보기 좋은 공간 4
‘파티클(Particle)’ 에 이어 후지필름이 제안하는 두 번째 문화 플랫폼
트렌드와 변치않는 가치의 공존, 서아키텍스 서을호 건축가
리딩 파티부터 교환 독서까지
오직 헤이팝 부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벤트 3
위픽, 안전가옥 ㅡ 두 출판사가 만든 다른 장면, 같은 마음
헤이티·인텔리젠시아·치폴레까지 한국 진출
오늘의집·뉴발란스, 왜 북촌을 택했나
공연부터 클래스까지, 서촌을 잇는 열흘간의 로컬 축제
매주 목요일 오전 8시, 헤이팝이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