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나무, 녹나무, 오크배럴에서 숙성된 특별한 경험
무신사는 왜 강남역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을까?
전시부터 맛집까지, 오감이 깨어나는 종로 공간 5
10년 넘은 건축사무소가 늘 새로운 공간을 선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서울 용산구
분야와 매체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실험공간
캡션서울(Caption Seoul)은 창작자와 관람객의 소통을 돕는 매개체로, 동시대 창작자의 흥미로운 발상과 관점을 수집한다. 우리는 수집된 대상을 연결하고 재편하여 새로운 맥락을 모색한다. 캡션서울은 분야와 매체의 제한 없는 자유로운 실험 공간으로 기능하며,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해당 사진은 [캡션서울]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이용규칙
· 전시 및 행사 기간 동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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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오전 8시, 헤이팝이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