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 총 50명
슬리퍼맨션은 home-like studio를 컨셉으로 딱딱한 틀을 벗어나 자유롭고 유연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과거 테라로사 카페가 입점되어 있던 공간으로 층고가 높은 복층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탁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슬리퍼맨션은 다양한 식기들이 마련된 미니 주방, 3미터 길이의 캔틴, 자유롭게 테이블 이동이 가능한 라운지, 편안한 집의 거실과 같은 소파 라운지, 다락과 같은 느낌의 아늑한 좌식 공간, 10명 이상 둘러앉을 수 있는 빅테이블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다 아늑한 경험을 위해 내부 공간 이용 시 자체 제작한 슬리퍼를 착용하고 있습니다.(신발 착용 불가)
*해당 사진은 [슬리퍼맨션]으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일정 및 인원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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