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설명
하남을 대표하는 로컬의 자랑 댕크야드 주류 업계 및 음악산업에 10년정도 몸담은 호주 출신의 오너가 새로운 수제맥주 문화 크래프트문화를 정립하기 위하여 설립한 댕크야드
Dank : 신선한 맥주를 뜻하는 단어, Yard : 뒷마당
최고의 맥주를 편하게 마실수있는 공간으로써 어떻게 하면 맥주가 더이상 무시를 받지않고 대접을 받으며 즐길수 있을까 연구하여 오픈한 공간입니다.
매달 계절에 어울리는 맥주리스트업으로 일년에 총 12번 리스트업이 되며, 샘플러와 더욱 디벨롭된 해외 병 캔 맥주들 그리고 약 4천만원 가량의 매칭이 좋은 사운드 시스템 을 구연하고있습니다.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댕크야드 안테나 라디오 채널을 운영하며 전세계에 디스코 장르중 하나인 발레아릭 디제이들의 믹스셋을 소개하여 매장에 BGM으로 사용하며 그들과 교류중에 있습니다. 호주의 아스트랄 바와 비슬라메거진에 댕크야드가 소개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매달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디스코 디제이 내한공연과 로컬을 소개하는 하남인과 함께하는 음악의 밤 비어러닝클럽 비어요가 등 로컬을 대표하고 로컬에 에너지를 북돋는 올바르고 에너지 넘치는 크래프트문화를 선도하고 작년엔 FKJ내한공연 백룸에 맥주가 서포팅 들어갔으며, 올해 내한공연을 가진 파슬스의 멤버중 한명이 매장에서 디제이 공연을 가지었다.
강원도 고성의 글라스 하우스 행사 서포팅, 등 내년 양조장 설립및 일본 , 대만 , 호주와 콜라보 맥주를 준비중에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맥주를 소개하는 공간을 목표로 나아가고있다. 현재 중심점으로 하남에 비어/리스닝바를 오픈 내년 양조장과 허브점을 준비중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