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소비자들이 팝업 체험존에서 코카-콜라와 함께 짜릿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포토존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를 비롯한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 합성어로 90년대 중반 이후 출생한 세대)’의 성지인 성수동에 GS25와 팝업 체험존을 마련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팝업 공간은 코카-콜라 브랜드의 상징적인 캐릭터 폴라 베어와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 컨셉으로 꾸며졌다. 산타클로스, 폴라 베어, 컨투어 보틀 등 브랜드의 상징적인 아이템들과 크리스마스 감성이 가득한 소품을 활용해 아늑하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의 공간을 선보이는 것.
<코카-콜라 크리스마스 팝업>은 코카-콜라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로 꾸며진 화려한 트리가 놓인 입구를 시작으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코카-콜라 카페, 폴라 베어를 비롯한 다양한 크리스마스 컨셉의 소품들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현장에는 대형 폴라 베어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즉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이벤트, 코카-콜라 브랜드의 상징 아이템들을 담은 스페셜 오너먼트 8종 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는 뽑기 등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니 방문에 참고하자.
한편, 코카-콜라는 지난 10월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 2종(오리지널, 제로)을 출시한 데 이어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템들을 담아낸 오너먼트 8종을 획득할 수 있는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마음을 나누는 순간, 우리 모두 산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를 담아낸 TV광고를 공개하며 다양한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발행 heyPOP 편집부
자료 제공 코카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