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3
[Walk with] 5. 나무가 무성한 나만의 공간을 꿈꾸며, 크리에이터 김규린을 따라 걷기
2002년생 크리에이터를 자극하는 공간은?
새로운 공간도 공간에 관한 이야기도 쏟아지는 시대입니다. 선택지가 무수하다면, 미더운 이를 동행으로 삼아 산책하는 것도 좋은 방법 아닐까요? 그를 따라 걷다가 매력적인 샛길을 발견할 수도, 혹은 과감하게 들어서고 싶은 공간을 만날 수도 있을 테니까요. 헤이팝은 워크 위드(Walk with) 시리즈로 패션과 미술, 문학과 음악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이를 만나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내밀하고 사적인 이야기를 통해, ‘좋은 공간’을 한층 다채롭게 정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지민
새로운 일에 관심이 많다. 보고 느낀 이야기로 콘텐츠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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