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브랜드

피클스클럽

50-70 년대 미드센츄리 빈티지 가구와 소품을 설렉 수입 판매하며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Alvar aalto 의 빈티지 제품들을 다수 선보인다.

베이리프

미국의 Business&Pleasure Co.의 빈티지한 타프와 파라솔 제품을 한국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는 공식 입고처이다. 친환경 소재로 만드는 파라솔과 타프는 캐리백이 포함되어 있어 휴대가 편하고 설치도 2-3분이면 가능하다.

올어바웃아트

전세계 인증된 예술, 디자인 기관에서 발행된 포스터 및 프린트를 큐레이션하며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솜마르

자연과 일상 속에서 발견한 다양한 색과 즐거운 영감을 가지고 제품을 선보인다. 생활 속에 쓰임이 있는 제품으로 시간이 쌓일수록 더 큰 가치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

팡파르데코

모로칸러그와 인테리어 오브제를 다루는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풍경과 여정을 통해 받은 영감으로 러그 디자인을 하고 있다. 협업을 맺고 있는 모로코 하이아틀라스의 베르베르족 장인의 손을 거쳐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