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hibition 2023-03-15
정도련 부관장에게 듣는 ‘쿠사마 야요이’ 전시의 모든 것
홍콩 M+미술관 〈1945 to Now〉 전시 하이라이트
3월 23일, 아트바젤 홍콩이 팬데믹 이후 처음 문호를 활짝 열게 된다. 아트바젤 홍콩을 보기 위해 홍콩을 찾을 많은 이들의 또 다른 목적지는 새로 생긴 엠플러스미술관(M+ museum)이다. 엠플러스 미술관은 한국계 정도련 부관장이 전시를 진두지휘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미쉐린 3스타를 받은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도 입점하고 있어서 이래저래 친근함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