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ace 2022-09-27
꿈에 그리던 집 ‘PHYPS HOME’
1970년대 무드 담은 핍스의 두 번째 공간
장소PHYPS HOME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40길 55)
신용산역 부근, 발길 끄는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섰다. 통창으로 들여다보이는 내부는 마치 누군가의 방 같기도, 욕실 같기도 하다. 피지컬에듀케이션디파트먼트(PHYPS)가 두 번째 세계관으로 풀어낸 모두의 꿈같은 집 ‘PHYPS HOME’에 발을 들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