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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2022-08-10

베러미트의 고기 없는 정육점

식물성 정육 델리 ‘더 베러’

장소더 베러(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42 1층)

햄과 똑같은 모양과 맛인데 진짜 햄이 아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니 신세계푸드가 공개한 대체육 ‘베러미트(Better Meat)’의 이야기다. 아직 대체육이라면 ‘얼마나 고기 맛과 똑같을까?’란 의문이 들게 마련. 신세계푸드는 사회적 가치를 알리면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팝업 스토어 ‘더 베러(The Better)’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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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미래의 고기! 대체육의 변신

국내 최초의 식물성 정육 델리 ‘더 베러(The Better)’는 오픈부터 인기가 뜨거웠다. 유러피안 뉴트로 스타일의 콘셉트 스토어도 눈길을 끌었지만 무엇보다도 착한 소비를 선호하는 MZ세대에게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전하는 메시지가 와 닿은 느낌이다. 신세계푸드는 아직은 조금 낯선 대체육으로 만든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팝업 스토어 ‘더 베러(The Better)’를 오픈했다.

ⓒ 베러미트 인스타그램(@bettermeat.official)

정육 델리라는 콘셉트에 맞춰 매장은 부처 존(Butcher Zone), 델리 존(Deli Zone), 베버리지 존(Beverage Zone)으로 구성했다. 부처 존에서는 작년 7월에 론칭한 ‘베러미트’의 슬라이스 햄 ‘콜드컷’ 뿐만 아니라 최근까지 자체 개발한 미트볼, 다짐육, 소시지 패티 등 다양한 제품을 디스플레이하여 정육점에서 쇼핑하는 느낌을 전한다. 델리 존과 베버리지 존에서는 베러미트의 대체육으로 만든 음식을 즐길 수 있는데, 부드러운 식감의 ‘볼로냐 콜드컷’, 식물성 재료만으로 고기 지방의 고소한 맛을 구현한 ‘모르타델라 콜드컷’, 허브와 스파이스 맛을 가미한 ‘슁켄 콜드컷’ 등으로 만든 샌드위치, 샐러드, 파니니, 플레이트는 물론 다짐육을 활용한 칠리 콘카르네까지 20여 가지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대체 달걀흰자로 만든 쿠키와 케이크, 귀리 음료, 비건 빵, 비건 치즈, 드레싱, 소스 등 식물성 대체 제품들도 구매 가능하다.

특히 더 베러는 동물 보호와 환경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는 만큼 뜻을 담은 그래픽, 스티커, 포스터를 스토어 곳곳에 설치했으며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티셔츠, 다회용 컵, 에코백 등 친환경 굿즈도 선보인다. 더불어 대체육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유명 인사의 강연 ‘베러 클래스(Better Class)’도 펼칠 예정이라고. 지난주 첫 주인공으로 비건 레시피 쿠킹 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는 박준우 셰프와 진행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운영 기간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유의미한 클래스를 준비하고 있다니 기대해보는 것이 좋겠다.

ⓒ 베러미트 인스타그램(@bettermeat.official)

베러미트는 ‘Food Contents & Technology Creator’란 슬로건으로 식물성 대체육을 소개하고 있다. 고기를 자주 즐기는 소비자들이 콜레스테롤, 동물성 지방, 항생제 등에 대한 걱정 없이 고기 본연의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졌다. 특히 베러미트는 햄의 식감을 구현하고 고기의 풍미와 육즙, 외관 등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연구하여 탄생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로 오픈한 ‘더 베러’는 12월까지 운영한다니 서둘러보길.

 

 

heyPOP 편집부

자료 제공 베러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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