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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2022-12-21

이탈리아 포지타노에서 온 연말 초대장

향수 브랜드 오디딸리와 알타이아의 팝업 스토어

기간 2022.12.04 - 2022.12.31
장소LCDC SEOUL(서울시 성동구 연무장17길 10, 3층 A303)

여행지마다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향이 있다. 향만으로 여행지의 장면이 펼쳐지고 그곳에서의 즐거운 기억이 떠오른다면 더더욱 간직하고 싶을지도. 향수 브랜드 오디딸리가 새로운 브랜드 ‘알타이아’의 론칭을 기념해 연말 분위기가 가득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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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y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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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의 추억, 이곳이 간직하고 있는 이야기

LCDC 서울의 3층, 303호 문패가 걸린 문으로 들어서면 마치 유럽의 호텔에 들어선 듯 자연스럽게 체크인을 유도한다. 호텔 프론트를 연상시키는 프런트 바와 기분 좋아지는 향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 무드로 흥이 절로 나는 이곳은 오디딸리의 새로운 브랜드 ‘알타이아’의 론칭을 기념하여 오픈한 팝업 스토어 현장. 전체적으로 이탈리아 남부 포지타노에 여행 온 듯한 느낌을 전하는데 곳곳에 캐리어와 이탈리아의 사진들로 가득 메꾸어 분위기를 띄운다. 한쪽에는 향수 제품으로 파티 테이블링을 하여 포지타노에서 연말을 보내는 듯한 기분까지 든다.

© heyPOP
© 오디딸리

이는 브랜드에 담긴 스토리를 콘셉트로 공간을 꾸민 것인데, 오디딸리(EAU D’ITALIE)는 ‘이탈리아 포지타노의 눈부신 기억’이라는 주제로 향마다 각각의 추억을 표현하였다. 오디딸리는 포브스 트래블 어워드 위너인 ‘르 시네누즈 호텔’의 50주년을 기념한 향수를 시작으로 탄생한 브랜드로서 이탈리아 여러 지역에서 느낀 환희와 사랑, 역사, 기쁨 등의 기을 작은 보틀에 담아냈다. 르 시레누즈 호텔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여름, 한여름의 향기로 가득 찬 시칠리아의 과수원, 마지오레 호숫가에서의 비밀 연애, 카프리에서 멋지고 달콤한 나날들. 팝업 스토어에서는 추억을 회귀하는 장면의 사진과 향을 통해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전한다.

© heyPOP
© 오디딸리

특히 팝업에서 주목할 건 오디딸리가 론칭한 ‘알타이아’의 제품들이다. 알타이아(ALTAIA)는 ‘A Long Time Ago In Argentina’의 앞 글자를 따서 네이밍한 것으로 150년 전 아르헨티나에서부터 시작한 르 시네누즈 호텔 창립자 부부의 특별한 인연과 시대를 관통하는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향기로 풀어냈다. 각각의 오 드 퍼퓸은 그들의 얽혀 있는 과거와 현재를 후각적인 요소로 그려내어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상상케 한다. 오디딸리와 알타이아만의 홀리데이 감성으로 꾸며진 디너 테이블에서 이들의 아름다운 추억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

 heyPOP 편집부

자료 제공  오디딸리, 알타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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