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스티치(@localstitch)

도시의 창의적 생산자를 위한 코리빙ㆍ코워킹 공간과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한다.

테라로사(@terarosacoffee)

강릉에서 시작한 커피 로스터리로 한국 스페셜티 커피 문화를 선도한다.

서관면옥(@seogwanmyeonog)

‘평양냉면은 아름답고, 격이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1세대 평양냉면과는 다른 길을 걷는 자칭 ‘평냉주자’ 

육장(@yookjang_mangwon)

 3대째 내려오는 조리법으로 육개장 단일 메뉴를 판매하는 동네 주민의 해장 맛집. 

연희동국화빵(@yhd_kukhwabbang)

연희동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트리트 푸드, 국화빵 전문 브랜드.

쌉(@saap_space)

SAAP은 “맛있게 맵다” 라는 뜻의 태국 이싼 지방 방언으로 새로운 맛과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타이 레스토랑이다.

칠러스클럽(@7lersclub)

We’re just chilling! 경의선숲길의 작은 작업실 모여 좋아하는 디저트와 옷을 판매한다.

코멘터리 사운드(@commentary.sound)

자연주의 와인, 좋은 재료를 활용해 만든 스몰 디쉬와 다양한 굿즈를 소개하는 와인바. 

오마이핀초(@oh_my_pincho)

샹페인과 와인, 핀초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스페인 레스토랑.

신공주 떡볶이(@shingongjoo__tbk)

2019년 서교동에서 시작해 지금의 합정동까지 엄마와 딸이 매일 좋은 재료로 떡볶이를 만든다. 

마더그라운드(@mother_ground)

마더그라운드는 지금 발 딛고 있는 ‘이 곳’ 혹은 ‘우리 주변’을 뜻하며, 그곳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을 만든다.

박영감(@khuss_goods)

빈티지 패션을 메인으로 하는 유튜버이자 포토그래퍼. 뛰어난 패션 센스로 성수, 마포 등 지역에서 빈티지 플리마켓을 선보인다.

스칸유어디시(@skanyourdish)

북유럽 빈티지 그릇을 중심으로 식탁을 풍성하게 하는 아름답고 쓰임새 좋은 그릇과 소품을 소개한다.

사무람(@saamooram)

개구리와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그의 예술적 정체성을 표현하는 공간이자 레스토랑, 아트 스튜디오.

플루토게임즈(@plutogames_official)

태양계와 다른 독자적인 궤도를 그리는 명왕성처럼, 작가의 개성과 철학이 뚜렷하게 담긴 게임을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