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31
싱가포르 비엔날레, 두 명의 한국 여성
예술감독 최빛나 & 제13회 베네세 상 수상한 양혜규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는 ‘아트 러버’라면 기억해야 할 곳이 있다. 싱가포르아트뮤지엄으로, 현재 싱가포르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다. 비엔날레 주제는 ‘나타샤(Natasha)’! 비엔날레 예술감독팀은 비엔날레라는 대규모 행사를 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연결하고자 전시명을 사람의 이름인 ‘나타샤’로 명명했음을 밝힌 바 있다.
헤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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