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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2022-02-06

평범한 소비 안녕, 이제는 착한 소비!

상품이 아닌 마음을 고릅니다, 굿바이마켓

장소굿바이마켓 용산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7 1층 1089호)

GOOD BYE. 언뜻 여운을 남기는 듯한 작별인사. 무언가를 떠나보내는 일은 늘 섭섭하다. 그러나 헤어짐은 더 좋은 만남을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 값진 이별에 손 흔드는 정겨운 마켓이 용산의 어느 고즈넉한 아파트 단지에 들어섰다. 그동안의 평범한 소비에 굿바이(GOOD BYE) 작별 인사를 건네고,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굿바이(GOOD BUY)’를 맞이하는 ‘굿바이마켓’은 사람과 동물, 지구를 위하는 정겨운 ‘가치소비’ 라이프스타일 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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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한 아파트 단지에 들어선 가치소비 라이프스타일 숍, 굿바이마켓

 

‘착한 소비’라고도 부르는 ‘가치 소비’는 환경과 이웃, 지역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지키고 배려하는 소비로, 굿바이마켓은 어떻게 하면 이 가치소비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가치소비가 편리해지면 그만큼 더 많은 소비자가 생길 테고, 수요가 커지면 더 많은 생산자가 생겨날 거예요. 그 과정에서 가치소비의 어려운 점들 (소량 생산에 따른 높은 가격, 부족한 다양성 등)이 점차 해결되고, 일반적이었던 소비와 생산 방식도 변화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한 번의 소비를 하더라도, 가격이 적힌 태그가 아닌 제품에 숨은 ‘마음’을 고르는 이들을 위해 굿바이마켓은 동네 골목에서 귀여운 꼬마 손님들과 ‘댕댕이’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Interview with 박수영

굿바이마켓 대표

 

 

굿바이(GOOD BUY) 마켓의 굿바이 무슨 의미인가요? 마치 무언가에 굿바이하고 작별 인사를 건네는 걸로도 느껴져요!

굿바이(GOOD BUY)는 무언가를 위하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소비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굿바이(GOOD BYE)라는 어감으로 익숙하게 들리면서도 그동안의 평범한 소비는 굿바이(GOOD BYE), 이제는 굿바이(GOOD BUY) 하자는 의미도 담고 있지요. 굿바이마켓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단어예요.

 

 

착한 소비라는 말이 점점 널리 쓰이는 것 같아요. 굿바이마켓이 말하는 굿바이(GOOD BUY)’는 구체적으로 어떤 소비인가요?

굿바이마켓은 일상 속 ‘평범한 소비’가 ‘특별한 소비’가 되는 공간이예요. 많은 사람이 사람, 동물, 지구를 위하는 상품들을 자연스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기를, 또 그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소비가 언젠가는 당연한 일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죠.

 

GOOD BUY는 어려운 게 아니예요. 평소 쓰던 물건에도 ‘지구를 살리는’, ‘동물을 지키는’,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담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매일 하는 양치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지구를 위할 수 있어요. 분해되기까지 무려 100년 이상이 걸리는 플라스틱 칫솔 대신 대나무 칫솔을 사용하는 것으로요. 대나무는 나무가 아닌 한 달에 30cm씩 자라는 ‘풀’로, 살충제나 화학 비료를 필요로 하지 않아 지속적인 재배와 생산이 가능한 친환경 자원이거든요.

 

 

직장인들이 바쁘게 오가는 빌딩숲 용산에 들어섰어요. 이런 번화한 곳에 들어서게 연유가 있나요?

리필스테이션, 제로웨이스트샵 등 친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들이 계속 생기고 있어요. 하지만 친환경 소비를 위해 먼 동네까지 나가야 하는 사람들도 있죠. 굿바이마켓이 목표했던 것 중 하나가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가치소비를 접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어요. 이와 같은 맥락에서 용산에 열게 되었어요. 용산가족공원과 국립중앙박물관이 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을 뿐만 아니라 용산공원 내 일부가 시민에게 개방되면서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늘고 있거든요. 그렇지만 여전히 가치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은 없어요. 용산은 지리적으로도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니,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이웃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도 낯설지 않게 가치소비를 소개하기에 적합한 동네라고 생각했어요.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아파트 단지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주로 동네 주민들이 방문하고 계세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많아 산책길에 ‘댕댕이’와 함께 오시기도 하고, 주변에 어린이집이 있어서 하원길에 아이들과 함께 오시기도 하죠. 알맹상점의 제로웨이스트 리필스테이션 지도를 보고 오셨다는 분도 계시고요!

 

 

원래는 무슨 일을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원래 통신사에서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는 업무를 담당했어요. 하지만 늘 언젠가 나만의 아이템으로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성공을 해서 여유가 생긴다면, 기부나 후원 등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도 적극적으로 해보고 싶었고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기쁘게 손을 내어주고자 하셨던 부모님의 영향이 컸죠.

 

 

중에서도 ‘착한 소비 주목하게 결정적인 시점이 있었을까요?

아버지의 병환으로 갑작스레 퇴사를 하게 됐어요. 당시 아버지는 은퇴를 준비하시며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시던 중이셨죠. 하지만 약 1년 여의 짧은 투병기간 끝에 결국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이 일이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어요. 본인을 살필 겨를 없이 열심히 일하셨는데 본인 인생을 즐겨보지도 못하고 일찍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굉장히 안타깝고 슬펐어요. 동시에 나는 앞으로 어떻게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여러 생각이 들었죠. 오랜 고민과 방황 끝에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시작하기로 다짐했고, 굿바이마켓이 그 도전의 첫 결과물이에요. 평범한 행동도 ‘자연스럽게’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일종의 넛지를 발휘하면서요.

 

 

힘든 시기를 딛고 지금의 굿바이마켓을 론칭하기까지 여러 생각들이 많았을 것 같아요.

더 이상 상업 광고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가수 이효리씨가 한 수제화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나서면서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어요. 청각장애를 가진 직원들과 시각장애를 가진 CEO가 청각장애인의 자립을 목표로 세운 수제화 브랜드였죠. 대량생산으로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구두들이 쏟아지는 시장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에도 맞서는 일이 쉽지 않았을 텐데, 이효리씨의 선한 영향력이 더해져 대중의 상당한 관심과 응원을 받게 됐죠.

 

저는 이효리씨가 광고 모델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 브랜드는 어떻게 됐을까, 주문들이 과연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아직 빛을 보지 못한 다른 사회적 브랜드들은 어떻게 알려질 수 있을까 등 여러 생각들을 하게 됐어요. 저 또한 착한 소비에 관심은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찾아서 하는 편은 아니었거든요. 연예인이나 언론매체를 통해 화제가 된 브랜드에 관심을 갖거나 혹은 수익금의 일부가 기부되거나 환경을 덜 해치는 방법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면 더 마음이 기우는 정도였어요.

 

그러던 중 ‘사회공헌 제품들만 모아둔 오픈마켓’이라는 동료의 아이디어가 눈에 띄었어요. 유사한 서비스들이 몇 개 있었지만 활성화 되어있는 느낌은 아니었지요. 내가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고 그렇게 지금의 굿바이마켓이 탄생하게 되었어요.

 

 

번째 오프라인 숍인 용산점은 나와 아이, 반려동물을 위한숍이에요. 특히 이러한 콘셉트에 주목한 이유는 무엇이며, 다른 컨셉의 번째 숍도 기대해볼 있는 건가요?

장소의 특징에 주목했어요. 아파트 단지 내에 있으니 일상용품들에 대한 니즈가 확실하다고 생각했어요. 또 주변에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용품들을 구매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들러서 구경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죠. 특별한 점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는 거였어요. 근처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반려견과 산책을 하는 일상이 매우 자연스러워요. 신나서 꼬리가 한껏 올라간 멍멍이들을 보면 녀석들 참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싶어 귀엽고 흐뭇하죠.(웃음)

 

가치소비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기 위해서는 고객들의 일상에 가장 가깝고 익숙한 제품들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용산에 ‘나와 아이, 반려동물을 위한’ 첫번째 오프라인 굿바이마켓이 오픈하게 되었어요. 실제로도 굿바이마켓을 방문하는 꼬마 손님들과 댕댕이 손님들의 비율이 높답니다! 앞으로도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매장이 들어설 장소를 분석해, 각 매장마다 별도의 컨셉으로 꾸밀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다른 곳에서 없는, 굿바이마켓에서만 다루고 있는 브랜드나 제품들이 있다면요?

굿바이마켓에서만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삼초마을’과 ‘경성참기름집’이 있어요.

 

삼초마을의 동물복지 유정란. 사진 출처 : 삼초마을 공식 인스타그램

 

삼초마을은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가치에 공감하고 함께하는 브랜드예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것은 굿바이마켓이 처음이라고 해요. 암탉과 수탉이 동물 복지를 자랑하는 환경에서 자유롭고 건강하게 자라며 낳은 동물복지 유정란이 대표 제품이에요. 신선할 뿐만 아니라 맛도 뛰어나서 인기가 많아요. 동물복지 달걀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구매했다가 너무 맛있어서 다른 계란은 못 먹겠다고 재구매하시는 고객분들이 많죠. 달걀이다 보니 취급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지만 서로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아가고 있어요.

 

38년 동안 연희동 주민들의 사랑방이 되어 온 경성참기름집. 사진 출처 : 굿바이마켓 홈페이지

 

경성참기름집은 연희동에서 오랜 세월 동네 방앗간과 국산 참기름의 가치를 지켜온 방앗간이에요. 국산 깨로 참기름과 들기름을 직접 짜고, 수익의 일부를 골목시장 활성화를 위해 사용하고 있죠. 대량 포장 판매를 지양하고, 방앗간에서 고객을 직접 대면하거나 단골분들에게 일일이 제품을 보내드리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한 형태로만 운영을 해오셨다고 해요. 굿바이마켓의 마음에 공감 해주신 덕분에 굿바이마켓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소개할 수 있게 되었죠.

 

 

굿바이마켓의 물건으로 꾸려보는 하루의 루틴!

 

1. 빵과 커피로 맞이하는 아침 출근길

 

(왼) 가배하우스 콜드브루 (오) 레미투미 노즈워크 장난감

 

아침에 일어나 대나무 칫솔(더험블)고체 치약(닥터노아)로 상쾌하게 양치를 해요. 간단한 식사를 위해 빵에 비건 버터(멜트오가닉)를 바르고 갈릭&허브 슬라이스 비건 치즈(굿플래닛)를 얹어 토스터기에 넣어요. 커피 생두 껍질로 만든 컵(허스키)에 얼음을 채우고 콜드브루(가배하우스)와 물을 채우면 얼죽아를 위한 시원한 커피가 간편하게 완성되죠. 따뜻하고 바삭하게 구워진 빵과 함께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마치고 출근 준비를 해요. 댕댕이에게는 심심하지 않도록 호텔 침구를 업사이클링한 노즈워크 장난감(레미투미)유기농 단호박 간식(오쏘트루)를 넣어 주고 출근길에 오르죠.

 

2. 사무실에서 즐기는 작은 달콤함

 

(왼) 톤 28 핸드크림 (오) 비고 헤이즐넛 비건 초콜릿

 

사무실 자리에 도착하면 손 세정제로 손을 닦고 종이로 포장된 핸드크림(28)을 바르고 일을 시작해요. 일하다 보면 입이 심심할 때가 종종 있잖아요? 새콤한 게 땡길 때는 비건 젤리(젤러스스윗)를, 달콤한 게 땡길 때는 헤이즐넛 비건 초콜릿(비고)을 먹으며 심심함을 달래죠.

 

3. 나와 반려견을 위한 오롯한 저녁 시간

 

(왼) 메르꽁떼의 반려견 의류 (오) 이선아트 주방비누

 

어느덧 퇴근 시간, 식물성 가죽으로 만든 페이퍼 레더백(에이제로)을 매고 집으로 돌아와요. 반겨주는 댕댕이에게 유기견을 후원하는 옷(메르꽁떼)를 입히고, 생분해 되는 배변봉투(에코스터프)를 챙겨 간단하게 산책을 하고 돌아와요. 돌아온 후에는 비건 샴푸(도그네이처)로 목욕시키고 건조하지 않도록 발바닥에 보습 밤(내개와)을 발라줘요.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 없는 고체 샴푸와 바디샤워(스페이스선)로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오면 어느덧 저녁을 먹어야 할 시간이죠. 따끈한 밥 위에 동물복지 유정란(삼초마을) 계란후라이를 얹고, 국산 참기름(경성참기름집)과 간장을 빙 둘러주면 간편하고 맛있는 계란밥 완성! 미세 플라스틱 걱정이 없는 사이잘삼 수세미(소락)주방비누(이선아트)로 깨끗하게 설거지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죠.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잘 살았다!

 

 

 

좋은 소비를 장려하는 가게들이 점점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사이에서 굿바이마켓이 전개하고자 하는 비전이 있나요?

굿바이마켓은 자연스럽게 가치소비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싶어요. 거창하지 않고 부담 갖지 않아도 괜찮은 공간이요. 물리적으로도 심적으로도 가깝고 친숙한 공간이 되기 위해 온라인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오프라인 마켓을 통해 사람들이 길을 걷다 가볍게 방문해 가치소비를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그리고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을 제작하고 싶어요. 굿메이커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이 될 수도 있고, 굿바이마켓의 자체 상품이 될 수도 있겠죠? 도움이 필요한 굿메이커에게는 컨설팅을 해 줄 수도 있고 가치소비의 트렌드를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치소비가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만의 소비로만 한정되지 않았으면 해요. 누구나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도록 하는 것이 굿바이마켓의 목표입니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데에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바램도 작용했을 같아요. 이제부터 시작인 공간에서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있나요?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 것은 고객들이 가치소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고 싶어서였어요. 온라인에서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검색 포털에 브랜드나 제품을 검색해서 굿바이마켓으로 유입되었어요. 굿바이마켓이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존재를 모르는 것이 당연하죠. 하지만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준비하는 동안 굿바이마켓의 새로운 브랜딩을 완성해서 이제는 적극적인 마케팅 방안을 고민 중이에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온라인 매장에서 다루기 어려운 제품들이나 새로운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예요. 고객과 직접 대면하기 때문에 제품에 담긴 가치와 철학, 효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있어요. 일상 속 평범한 소비가 특별한 소비로, 그 특별한 소비가 다시 평범한 일상이 되는 날까지 굿바이마켓은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할 생각이예요!

 

heyPOP QUESTION

 

굿바이마켓의 PICK!

다가오는 3월을 준비하는 착한 물건 3

 

 

1

새학기 필수 아이템!

project1907의 백팩을 추천해요

 

 

project 1907은 폐자원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예요. 그 중 PLASTIC 1907은 대한민국 최초로 국내산 폐플라스틱을 100% 재활용한 플라텍스라는 원단으로 만든 첫 번째 프로젝트예요. 국내 페트병 23개를 재활용해서 만든 백팩이에요. 가방 끈이 지퍼로 되어있어 백팩과 슬링백, 두 가지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고 5개의 주머니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해요. 가방 뒷면엔 벨트가 있어 캐리어에도 쉽게 고정할 수 있죠.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생활 방수는 기본이랍니다. 구매하기

 

 

2

일회용 컵은 굿바이~

허스키(Huskee)의 친환경 컵을 추천해요

 

 

허스키는 커피의 생산부터 소비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폐기물을 줄일 수 있을까 고민한 결과 탄생한 브랜드예요. 허스키컵은 커피 생산 과정에서 버려지는 커피 생두의 껍질인 허스크로 만들었어요. 컵 표면의 온도 차로 생기는 물방울을 컵의 세로 패턴 틈으로 흘려 보내서 미끄럼을 예방했어요. 덕분에 컵홀더 없이 즐길 수 있죠.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전자레인지는 물론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답니다. 구매하기

 

 

3

봄철 나물 요리에 빠질 수 없죠!

경성참기름집의 참기름을 추천해요

 

 

경성참기름집은 1983년부터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방앗간으로, 정직한 먹거리를 만들고 정겨운 골목 문화를 이어나가기 위해 힘쓰고 있는 브랜드에요. 우리 농가에서 수확한 국내산 깨를 저온에서 볶아 압착하는 방식으로 시간과 정성을 듬뿍 담아 한 병 한 병 직접 만들었어요. 고온 조리 시 발생하는 발암 성분인 벤조피렌의 걱정이 없는 신선하고 건강한 참기름이랍니다. 구매하기

 

 

소원

자료 협조 굿바이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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