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팝업, 전시 소식 등 꼭 알아두면 좋은 트렌드 레터 받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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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국내 리테일 공간의 새로운 차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 ②

모두의 목적지가 되는 공간을 향해

유통 업계의 공통 화두는 오프라인 공간의 경험을 고객에게 어떻게 제안하느냐일 것. 다양한 형태의 팝업스토어나 이색 콘텐츠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신세계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의 기획자로 참여한 이용준 부장은 “그중에서도 특히 식품 카테고리는 접근성이 좋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 중심의 장르로 세대를 불문하고 강한 집객력을 갖춘 핵심 분야로 꼽힌다”며 고객들이 식품을 구매하면서 패션, 잡화 등 다른 카테고리와의 연관 소비로 이어지는 경향이 높아, 백화점 입장에서 식품 분야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국내 백화점 식품관의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독보적인 상품력으로 차별화 전략을 취했다. 현재 이들은 단순히 쇼핑 공간을 넘어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형 리테일 공간으로 진화를 꾀하고 있다. 신세계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의 기획자로 참여한 이용준 부장과 신세계 마켓의 상품 큐레이션을 담당한 임환균, 장준영 바이어를 만나 신세계 식품관의 리뉴얼 프로젝트의 기획 의도와 핵심 전략, 앞으로의 비전 등에 관해 들어 보았다.

Interview with

이용준 신세계 식품기획팀 부장, 임환균 가공식품팀 바이어, 장준영 신선식품팀 바이어

(왼쪽부터) 이용준 신세계 식품기획팀 부장, 임환균 가공식품팀 바이어, 장준영 신선식품팀 바이어

신세계백화점에서 대대적으로 식품관을 리뉴얼하게 된 배경이 궁금해요.

이용준 통상적으로 백화점 식품관 리뉴얼은 5~10년 주기로 이루어지지만, 강남점 식품관은 2009년 리뉴얼 이후 15년 넘게 큰 변화 없이 운영되어 왔어요. 전국 백화점 중 매출 1위 점포라는 명성에 걸맞게 식품관 또한 상징적인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죠. 영국 해롯(Harrods), 프랑스 르봉 마르쉐(Le Bon Marché), 일본 이세탄(Isetan) 등 해외 백화점 사례를 보면, 백화점뿐만 아니라 식품관 역시 자국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신세계백화점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식품관을 목표로, 공간을 6,000평으로 확장하고 차별화된 상품 구성을 선보이는 등 서비스 혁신에 집중했습니다. 고객의 특성과 니즈를 면밀히 분석해 원하는 장르를 세분화하고, 각 장르별 전문관을 특화하는 전략을 수립했죠. 그 결과 총 네 개의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를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외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어떻게 분석하고 식품관 리뉴얼에 반영했나요?

이용준 리뉴얼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유명 시설들을 벤치마킹하며 장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신세계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제공하는 좋은 기회 덕분에 미국 LA에서 한 달간 머물며 현지 유명 슈퍼마켓을 직접 탐방할 수 있었는데요. 그곳에서 다양한 매장의 구조와 운영 방식을 세밀히 살펴보며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몸소 경험할 수 있었어요. 직접 소비자로서 여러 매장을 둘러보며 선진국의 식품 트렌드와 고객 성향을 분석한 경험은 강남점 리뉴얼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강남점 슈퍼마켓 리뉴얼 과정에서는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심층 그룹 인터뷰(FGD)를 진행했어요. 이를 통해 실제 고객들의 장보기 습관과 선호도를 파악하고, 원하는 콘텐츠와 서비스, 개선해야 할 부분을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론칭 이후 실제로 고객들의 소비 패턴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이용준 정확한 매출 수치는 공개할 수 없지만, 목표 대비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스위트파크 오픈 후 3개월 동안 수집한 고객 데이터인데요. 스위트파크 방문객 중 백화점을 기존에 이용하지 않았던 신규 고객 비중이 30%에 달했고, 식품 외 장르의 연관 매출도 눈에 띄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스위트 장르를 통해 백화점 이용 경험이 없던 신규 고객을 유입시켰고, 이들이 점차 다른 상품군으로 소비를 확장하며 백화점 이용 경험을 넓혔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했다고 봅니다.

 

 

—  ‘스위트파크’가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40만 명을 기록하고, ‘신세계 마켓’은 최근 재개점 후 5일 만에 방문객 11만 명을 돌파했죠. 이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용준 과거 백화점 식품관에서 고객들이 기대했던 역할은 주변 슈퍼마켓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퀄리티 높은 프리미엄 상품을 구매하는 데 집중되어 있었다고 생각해요. 2012년 오픈한 SSG청담점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2015년 이후, 현대 판교점과 스타필드 등 대형화된 식품관들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고객들의 기대도 변화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상품의 품질뿐 아니라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을 함께 추구하기 시작했죠. 이에 따라 방문하는 고객층도 한층 다양해졌습니다. 과거에는 고객들이 주로 장보기를 목적으로 식품관을 방문했다면 지금은 관광객, 가족 단위 고객,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 등이 일상에서 즐겨 찾고 경험하는 공간으로 변화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저희 역시 고객들이 오프라인 식품관에서 기대하는 콘텐츠와 경험을 연구해 왔고, 그 노력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상위 설계사들과 수많은 디자인 논의를 거치며 공간을 완성했고, 강남점 식품관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을 적극 반영해 기존 백화점 식품관에서는 볼 수 없던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었죠. 이러한 성과는 신세계 식품 바이어를 비롯해 다양한 유관 부서가 하나의 목표 아래 긴밀하게 협업하며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  식품관의 동선은 어떤 점을 핵심적으로 고려했는지 듣고 싶습니다.

이용준 기존 강남점 백화점 지하 식품관은 식품관, 파미에스트리트, 면세점으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넓은 면적에도 불구하고 각 공간 간의 시너지를 내기 어려웠어요. 이는 단순히 연관된 장르의 문제뿐만 아니라, 동선 구조 자체에 본질적인 한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존 식품관의 주요 동선은 센트럴시티에서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와 백화점 식품관 행사장으로 이어지는 수평적이고 직선적인 구조였습니다. 이로 인해 특정 지점에 고객 트래픽이 과도하게 집중되면서 자연스러운 흐름이 형성되지 않는 점이 가장 큰 문제였죠.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ㅁ’자 형태의 순환 동선을 만들기 위해 많은 연구와 시도를 거듭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2021년부터 도면 레이아웃을 300장 이상 수정했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조닝에 대한 고민과 검토를 지속적으로 반복했어요. (웃음) 특히, 고객이 직관적이고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에스컬레이터와 화물용 엘리베이터의 위치까지 전면적으로 조정하는 대규모 공사를 감행했죠. 전체적으로 스위트파크, 신세계 마켓, 그리고 앞으로 문을 열게 될 델리 존까지 하나의 대형 동선으로 연결해 고객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  ‘스위트파크’, ‘하우스 오브 신세계’. ‘신세계 마켓’에서 각각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 및 식당 등을 소개한다면요?

장준영 ‘스위트파크’에서는 벨기에 왕실 인증 초콜릿 브랜드인 ‘피에르 마르콜리니’를 비롯해 다양한 케이크 브랜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서는 김수사, 윤해운대갈비, 미가훠궈 등이 특히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신세계 마켓’에서는 원하는 치즈를 원하는 양만큼 소분해 구매할 수 있는 ‘치즈바’가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  신세계 마켓 바이어의 관점에서 큐레이션의 핵심 기준은 무엇인가요?

임환균 제가 담당한 카테고리는 가공식품과 일상용품인데요. 단순히 맛이나 트렌드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제조사의 안정성,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의 스토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상품을 선정합니다. 특히, 특정 상품이 가진 명확한 장점을 매장에서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고민하는 편입니다. 또한, TV 프로그램이나 소셜미디어에서 주목받는 소규모 브랜드 등 소비자의 흥미를 끌 요소에 집중해 상품을 선별하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기존 강남점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발사믹 비네거나 올리브 오일 같은 스테디셀러를 보다 신선한 관점에서 소개하기 위해 새로운 상품을 적극적으로 입점시키고 있습니다. 식품관 운영 방식은 어느 정도 정형화되어 있어 차별화를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죠. 예를 들어, 진열 방식을 다르게 하거나, 소비자가 상품의 특징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담긴 안내물을 제작하는 등의 방식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고민합니다.

 

장준영 청과 부문에서는 지정 산지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셀렉트팜’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팜인지, 전통 방식으로 재배하는지, 시스템 농법을 사용하는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선정합니다. 강남점 준비 과정에서만 10곳 이상의 산지를 지정했고, 이를 위해 바이어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며 신뢰할 수 있는 상품을 소싱하고 있습니다. 바이어들이 직접 산지를 방문해 농장의 환경을 확인하고, 이를 백화점 강남점의 지정 농장으로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담양이나 광주의 딸기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포천의 파파야 같은 새로운 상품도 발굴하고 있습니다. 축산 부문에서는 ‘신세계 암소한우’처럼 직경매를 통해 상품을 들여오는 방식도 활용합니다. 전담 바이어가 매주 2~3회 음성 축산물 경매장에 직접 방문해 소의 상태를 확인한 후 경매에 참여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선별된 상품이 강남점에서 판매되며,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  신세계 마켓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어떤 경험을 하길 바라나요?

장준영 신세계 마켓은 신뢰할 수 있는 상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지정 농장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셀렉트팜 과일과 축산담당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선보이는 백화점 유일의 PB 한우 ‘신세계 암소 한우’, 청정 해역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수산물 등 고객분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각 장르에서 바이어들이 직접 큐레이션 하고 있습니다.

 

임환균 쌀 즉석 도정, 맞춤 육수 제작, 트뤼플·캐비아 같은 프리미엄 식재료까지 차별화되고 초개인화된 상품과 서비스도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프트 컨시어지에서는 신세계 마켓에서 판매하는 모든 것을 자신만의 기프트로 제작할 수 있어 선물 받는 사람에게 특별한 마음을 표현하기 좋습니다. 퀵앤프레시 코너에서는 다양한 조각 과일을 보고 고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맛이 궁금한 과일을 간편하게 맛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  최근 소비자들의 미식 경험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임환균 다양한 채널과 해외 유통 경험을 접한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미식에 대한 인식과 기준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식재료나 수준 높은 레스토랑을 찾는 고객들이 점점 많아지고, 미식 경험을 위해 기꺼이 투자하는 경향이 강해졌죠. 특히 웰니스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건강을 고려한 프리미엄 식재료의 인기도 함께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리 자체가 과거보다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취미가 된 점도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 유튜브 등에서 요리 콘텐츠가 폭넓게 제공되면서, 가정에서도 간편하면서도 수준 높은 요리를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프리미엄 식재료와 간편식이 동시에 인기를 끄는 추세입니다.

 

장준영 지속 가능한 미식과 친환경 소비가 계속해서 중요한 화두인 만큼, 신세계 마켓에서도 지속 가능한 소비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탄소 인증을 받은 과일, 친환경 포장재로 포장한 소고기 등이 이에 해당하죠. 유기농, 공정무역, 비건 식품 등 다양한 인증을 받은 제품들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친환경 소비를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 강남점의 미래는 어떻게 그리고 있나요? 어떤 비전을 품었는지 듣고 싶어요.

이용준 해외 유명 백화점 식품관처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식품관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입니다.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꼭 방문해야 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현재 완성된 공간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궁극적으로는 일본 이세탄 식품관처럼 클래식하면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장소로 자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TPO

신세계 강남점 식품관을 기획할 때 영감을 준 공간 

이용준 인테리어 자체보다도 MD(상품 기획) 콘텐츠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에 집중하며 수많은 리테일 공간을 탐방했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파리의 ‘봉 마르셰 라 그랑드 에피세리 Rive Droite’와 뉴욕의 ‘틴 빌딩’이었습니다. 봉 마르셰의 경우, MD 콘텐츠를 명확하게 분류하고 그로서리 코너를 특화된 콘셉트로 구성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반면, 틴 빌딩은 캔디라는 특정 키워드를 중심으로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결합해 색다르게 풀어낸 방식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임환균 해외 리테일 공간들은 각 나라의 국민성과 성향을 반영한다고 생각해서 흥미로워요. 예를 들어, 도쿄의 이세탄 백화점에서는 모든 제품이 오와 열을 맞춰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죠. 반면, 파리의 봉 마르셰는 식료품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프랑스 특유의 자유롭고 풍부한 미식 문화를 보여줍니다. 프랑스의 시알 파리(SIAL PARIS), 독일 아누가(ANUGA)와 같은 글로벌 푸드 페어도 격년으로 방문하며 많은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장준영 전통 시장이요. 시장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와 활기를 좋아해요. 어쩌면 백화점이 주는 이미지와 상반될 수도 있지만, 시장이 주는 향수나 익숙함 같은 것들은 헤리티지 상품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백화점에서 방앗간의 참기름 냄새가 난다거나 뻥튀기를 튀기는 뻥 소리가 들려오면 재밌을 것 같지 않나요? 저는 경동 시장이나 망원 시장처럼 오랜 역사를 지닌 공간이면서 꾸준히 사랑받는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다닙니다.

신세계마켓, 하우스 오브 신세계, 스위트파크

 

장소 신세계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

주소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규모 신세계 마켓 1980㎡(600평), 하우스 오브 신세계 7273㎡(2200평), 스위트파크 5300㎡(1600평)

운영 시간

주중 10:30 ~ 20:00 주말 10:30 ~ 20:30 (신세계 마켓, 스위트파크)

매일 10:30 ~ 22:00 (하우스 오브 신세계)

주관 신세계백화점

링크

*3편에서 계속됩니다.

 길보경 객원 기자

사진 강현욱

취재 협조 및 자료 제공 신세계백화점

 

프로젝트 캐비닛은 참신한 기획과 브랜딩,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이끄는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헤이팝 오리지널 시리즈 입니다. 격주 목요일, 영감을 주는 프로젝트들을 꺼내 보세요.

 

[Project Cabinet]  국내 리테일 공간의 새로운 차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

 : file no.1 : ‘하이퍼엔드’로 나아가는 백화점 식품관

       : file no.2 : 모두의 목적지가 되는 공간을 향해

 : file no.3 : 미식과 쇼핑을 동시에! 장보기의 파라다이스

프로젝트
[Post-It] 신세계마켓, 하우스 오브 신세계, 스위트파크
장소
신세계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
주소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시간
주중 10:30 ~ 20:00 주말 10:30 ~ 20:30 (신세계 마켓, 스위트파크)
매일 10:30 ~ 22:00 (하우스 오브 신세계)
주관
신세계백화점
헤이팝
공간 큐레이션 플랫폼, 헤이팝은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과 그 공간을 채우는 콘텐츠와 브랜드에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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