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w
패티 스미스와 사운드워크 컬렉티브, 10년의 대화로 완성된 전시
피크닉에서 아시아 최초 공개되는 〈끝나지 않을 대화(Soundwalk Collective & Patti Smith: CORRESPONDENCES)〉

허영은
다양성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고 믿는다. 그래서 숨겨진 이야기들을 찾아내서 보고, 듣고, 읽고 쓴다.
피크닉에서 아시아 최초 공개되는 〈끝나지 않을 대화(Soundwalk Collective & Patti Smith: CORRESPOND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