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1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사진
남종현, 필름카메라의 맥을 잇다.
옛 금고가 있던 창고가 갤러리로 변신했다. '갤러리 SAFE'라는 전시 공간을 오픈한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첫 개관전의 주인공은 필름카메라로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사진을 작업하는 남종현 작가이다.
- 장소
-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8)
- 일자
- 2021.09.13 -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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