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세음
2022-06-16‘상감’으로 패턴을 심어 만든 핸드백, 변수민 작가
접착이 아닌 결합을 택한 이유
CURATED BY 김세음
글쓰기를 즐기는 디자인 전공자.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아름다움과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면면이 조명하고자 한다.
접착이 아닌 결합을 택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