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4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달린다
전시공간 피크닉의 열 번째 기획전시
날아가는 새에게 날개가 있고 헤엄치는 물고기에게 지느러미가 있듯, 달리기는 두 다리를 가진 인간이 세상에 존재하는 방식이다. 달리기의 의미와 본질을 새롭게 각인시킬 전시가 전시공간 피크닉에서 열린다.
- 프로젝트
- 전시 <달리기 :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달린다>
- 장소
- 피크닉 piknic
- 주소
- 서울시 중구 퇴계로6가길 30
- 일자
- 2024.04.05 - 2024.07.28
- 시간
- 10:00- 18:00 (입장마감 17:00)
- 기획자/디렉터
- 목목문화재단, (주)글린트 | 후원: 나이키
- 링크
- 전시 예약
헤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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