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맥주’로 잘 어울리는 ‘기네스 콜드브루’는 풍부한 커피 향이 특징인 흑맥주로 바쁜 하루를 정리한 이른 저녁 시간 함께 즐기기 좋다. 야외 활동에 적합한 가을철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그 또한 좋은 선택이 될 터.
<카페 기네스>는 ‘기네스 콜드브루’의 매력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팝업 현장에서는 맥주 시음은 물론 기네스의 크리미한 거품 표면 위 원하는 이미지를 프린트할 수 있는 ‘스타우티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현장에서 ‘기네스 콜드브루’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기네스 콜드브루의 풍미와 비주얼을 생생히 즐길 수 있는 전용 잔을 한정 수량 증정한다.
맥주에 곁들일 안주가 빠지면 섭하지 않을까? 로스트 커피 향과 깊고 진한 흑맥주 맛이 섞인 ‘기네스 콜드브루’는 다른 맥주에 비해 달콤한 디저트와 더욱 궁합이 좋다. 이번 팝업에서 선보이는 디저트는 트렌디한 도넛 전문 브랜드 ‘올드페리도넛’과 협업을 통해 탄생한 한정판 도넛으로, 기존 맥주에서는 시도된 바 없는 새로운 디저트 페어링이다.
지난 6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되며 일상의 여러 순간에 함께할 수 있는 맥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네스 콜드브루’의 색다른 맛을 팝업스토어에서 직접 먹어보고 느껴보는 건 어떨까. 더불어,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미드타운’에서는 9월 20일까지 ‘기네스 콜드브루’를 활용한 ‘티라미수 팬케이크’를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발행 heyPOP 편집부
자료 제공 디아지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