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9
30년 차 디자이너의 부드러운 시선
이소선의 편집숍 소프트빔.
“요새는 개인전이라고 생각해요. 단체전이 아니고, 다 개인전이야.” 이소선 디자이너가 자신의 새로운 숍에 놓인 그레타 잘 Greta Jalk 티크 소파에 앉아 말했다. 패션 업계를 시작으로 타워팰리스 모델하우스, CJ E&M의 스튜디오 공간 디자인 작업 등으로 잘 알려진 그가 건대 커먼그라운드에 편집숍 ‘소프트빔 SOFTVIM’을 낸 것이다.
- 장소
- 소프트빔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200 커먼그라운드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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