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녹이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한 ‘희녹 더 스프레이’는 청정 제주,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라난 편백나무만을 수증기 증류법으로 추출해낸 100% 편백수를 담아 우수한 탈취, 항균기능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의 원료로 사용된 편백수는 지속가능한 자연을 위해 성인 편백나무를 베지 않고 제주 자원 식물연구소와 함께 가지치기한 나무에서 얻었다 또한 인공향료, 락스 화학성분, 계면활성제를 쓰지 않고, 오직 100% 편백 원액을 담았다. 편백나무에서 추출된 천연 방향물질 피톤치드(phytoncide)는 눈에 보이지 않는 9가지 생활균들을 99.9% 제거해줄 뿐 아니라, 생활 속 불쾌한 냄새를 부드럽게 없애준다.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25가지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포함하지 않아 예민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플라스틱 용기. 디자인 스튜디오 에이디비오가 디자인한 희녹 용기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했으며, 국내 최초로 *PNC 인증을 받았다.

*Plastic Neutral Certification, 플라스틱 뉴트럴 인증. 기업이 제품 생산을 위해 사용한 플라스틱의 양과 동일한 양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윤리적으로 완벽히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rePurpose Global에 지불함으로써 발행받는 인증이다.

자료 협조 희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