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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2022-08-19

오로지 명란, 덕화명란의 ‘명란’ 이야기

heyPOP LIVE X 덕화명란, 추석 선물 준비하세요!

명란젓이 우리나라 전통 음식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조선 시대부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우리 고유의 음식, 명란을 제대로 이해하고 바르게 만드는 브랜드를 소개하려 해요. 바로 부산 로컬 브랜드 ‘덕화명란’이 그 주인공. heyPOP LIVE에서 덕화명란과 함께 아주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는데요. 그 전에 명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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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on heyPOP LIVE

 

1500년 조선시대부터 서민은 물론 왕가의 음식으로 각광받은 소울푸드 명란젓. 우리 전통 음식 명란을 제대로 만들고 제대로 알리려 힘쓰고 있는 부산 로컬 브랜드 ‘덕화명란’이 헤이팝 라이브와 함께 합니다. 사람과 로컬에 집중하여 브랜드 스토리를 풀어나가고 있는 덕화명란의 김만석 CBO가 라이브를 꾸밀 예정인데요. 이 날 덕화명란의 신제품 스틱형 ‘한끼한포’도 공개 한다니 기대해도 좋아요!

 

일자  8월 23일(화), 18:00 ~ 19:00

혜택  1) 라이브 중 발급받아 한 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30% 할인 쿠폰 제공 (할인 쿠폰 중복 사용 불가)

         2) 라이브 본방 퀴즈 이벤트, 튜브형 명란 오리지날 증정 (10명)

“우리의 목표는 명란의 감각을 확장하는 것,

식문화로서 발전시켜나가는 것 입니다.”

Brand Story with 덕화명란
Zoom 1. 명란은 우리의 전통 음식!

 

덕화명란의 브랜드 스토리를 보면 명란에 대한 애정이 남다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명란을 가장 잘 만드는 것.’ 어쩌면 브랜드로서 가장 기본 역할일지 모르겠지만 이 단순한 일이 덕화명란은 브랜드의 목표라고 말합니다. 명란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바르게 만들어야 한다는 고집스러운 철학이 담겨있는 것이죠. 그렇기에 덕화명란은 역사에서부터 접근하였습니다.

 

‘조선의 소울 푸드’라고도 불러도 과언이 아닌 명란에 대한 기록을 수집한 것이죠. 그리고 브랜드 설립자이자 한국 최초 수산제조부문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명장을 수여 받은 故 장석준 명장과 2세대에 걸쳐 43년간 명란만을 연구하고 만들어 왔어요. 특이한 점은 이뿐만 아닙니다. 여러 젓갈을 판매하는 회사는 많지만 ‘명란’ 하나의 품목을 판매하는 곳은 드물죠. 이는 단일 품목을 생산하는 일본 회사에 지지 않기 위해서도 있지만, 명란의 맛과 품질에 자신 있다는 덕화명란의 증명일 수 있습니다.

ⓒ 덕화명란

Zoom 2. 부산 출신 아이가~

 

덕화명란은 부산에서 탄생하여 성장한 ‘부산 로컬 브랜드’입니다. 실제로 신선한 수산물이 유입되는 부산에서 명란이 가장 많이 생산된다고 해요. 역사와 함께 로컬에 집중한 것이죠. 나아가 덕화명란은 이를 브랜드 스토리로 풀어내기 위해 문화비평가로 활동한 김만석 CBO를 섭외했습니다. 보통 CBO라는 직책이라면 최고재무관리자(Chief Financial Officer)이지만 여기서는 B가 ‘Brand’를 뜻한다네요. 어쩌면 부산에서 이 자리는 하나뿐일지도 몰라요. 이처럼 덕화명란은 브랜딩에 더욱 초점을 맞춰 몰랐던 명란의 역사를 전하고 대한민국 전통 음식임을 알리려 애쓰고 있습니다.

 

먼저 김만석 CBO는 지역과 사람의 관계를 주목했어요. 로컬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디자인 그룹 downleit과 전이영 작가와도 함께 콜라보 작업을 하기도 했어요. 또한 다양한 콘텐츠를 위해 유튜브에 ‘여사님 시리즈’를 만들었어요. 적게는 15년 근속 기간을 자랑하는 명란 숙련 기술자가 모인 덕화명란의 차별성을 알리면서 먹는 사람들이 아닌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죠. 여사님이 주인공이라는 점이 궁금했는데, 이는 조선시대에 명란 산업이 처음 활성화되었을 때 ‘여성 노동자’가 많았다는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여성 기술자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려 했답니다. 이외에도 동료 시리즈나 로컬 시리즈 등 명란에서 파생되는 사람과 지역에 관해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 덕화명란

Zoom 3. 미래의 먹거리를 위하여

 

덕화명란은 맛과 품질은 물론 소비자의 건강과 환경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어요. 자연 그대로의 맛과 색을 지닌 명란을 제공하기 위해 색소와 방부제, 발색제까지 사용하지 않고 명란을 제작하고 있는 것이 첫 번째. 업계 최초로 명란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해 창의적 전통을 계승하며 경쟁력 있는 명란을 만들려 하고 있어요. 지속가능한 먹을거리를 위해 친환경 제조 기술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 두 번째입니다. 덕화명란은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방식으로 가공, 유통하는 업체에 부여하는 ‘MSC CoC’ 인증을 한국 명란업계 최초로 획득하였고, 2021년 베스트 프로덕트 상 수상했어요. MSC는 ‘Marine Stewardship Council’의 약자로 다음 세대를 위해 바다 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지속가능어업 국제 규격을 제정하여 에코라벨을 부여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입니다. 이처럼 덕화명란은 명란이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음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또 다른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어요.

ⓒ 덕화명란

덕화명란을 창립하고 명란만을 생각해오신 아버지가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저에게 그저 가업을 이어 달라는 것이 아닌, “도와 달라”는 부탁에 사업을 물러 받게 되었습니다. 명란만 만들어 온 회사의 기억과 도전 그리고 역사와 문화 전체를 이어 받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계보를 이어 어떻게 더 잘 발전시켜 갈 것인가 하는 생각을 언제나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명란의 잊혀진 반쪽의 세계를 발견했습니다. 과거 역사적인, 산업적인 이유로 잊혀진 전통 조선제법을 되살리는 작업을 이제는 해볼 수 있다는 가능성에 매달렸습니다. 어떤 방식이 좋고 나쁘냐를 떠나서 우리가, 덕화푸드만이 해야만 하는 일이라 여겼습니다.

– 덕화명란 장종수 대표의 인터뷰 중에서

heyPOP tip !

덕화명란 제품으로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

다양한 레시피를 참고하여 맛있는 ‘명란 시간’ 즐겨 보세요.

 김소현 수석 에디터

라이브 기획  허수연 매니저

자료 제공  덕화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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