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1
서사가 흐르고 대화가 머무는 곳
연남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서울콜렉터'
연남동 동진시장 대로변 인근, 골목 따라 몇 걸음 옮기면 당도하는 곳. 큼직한 간판 하나 없이 사람들을 맞이하는 복합문화공간이 있다. 조형예술과 한국화를 전공한 류화경, 조수미 대표가 운영하는 '서울콜렉터'다.
- 장소
- 서울콜렉터
- 주소
-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1
김세음
글쓰기를 즐기는 디자인 전공자.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아름다움과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면면이 조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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