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0
멜버른에서 반짝이는 핑크빛 연못?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공모전 선정작!
한국과는 반대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맞는 호주에서는 매년 12월부터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가 시작된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그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었고 국내외 여행 또한 자유롭지 못해 여름을 즐기기엔 많은 제약이 따른다. 이에 호주의 미술관들은 대규모 기획 전시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현대미술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멜버른에 위치한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이하 NGV, National Gallery of Victoria)의 공공미술 프로그램을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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