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5

감각적인 선물을 찾고 있다면?

록시땅 X 나난 '시어 포 굿 에디션'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팬데믹 이후 평범했던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두에게 활기를 가져다줄 '시어 포 굿(SHEA FOR GOOD) 에디션'을 선보인다.
록시땅 '시어 포 굿 에디션', 사진 제공: 록시땅

 

시어 포 굿 에디션은 한국 단독으로 출시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수많은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며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대표 윈도 페인터 ‘나난’과 함께 해 특별함을 더했다. 록시땅의 대표 원료 ‘시어 나무 열매’를 나난 특유의 색채로 담아낸 것이 특징.

 

핸드크림, 핸드 & 보디워시와 보디로션을 포함한 총 5종으로 구성되며 출시 28년 만에 새로워진 핸드크림은 자연 유래 성분이 마이크로바이옴 밸런스를 형성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고.

 

록시땅 '시어 포 굿 시어 리퀴드 솝 핸드 기프트', 사진 제공: 록시땅
록시땅 '시어 포 굿 핸드 & 립 기프트', 사진 제공: 록시땅

 

한정 기프트 패키지인 ‘시어 포 굿 기프트’도 만나볼 수 있다. 리퀴드 솝 핸드, 핸드크림, 핸드 & 립 등 다양하게 구성된 기프트 역시 나난의 감각이 가득한 월페이퍼와 함께 담겨 있어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적격.

 

포장재인 크래프트 라운드 박스와 월 페이퍼는 모두 재사용이 가능하다. 인테리어 소품 혹은 기프트 래핑 페이퍼로 다시 활용하면 좋다.

 

록시땅 '시어 포 굿 핸드크림 트리오', 사진 제공: 록시땅

 

한편, 록시땅 시어버터는 부르키나파소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부르키나파소 여성협동조합과의 공정 무역을 통해 공급된다. 록시땅은 2025년까지 부르키나파소 여성 6만 명의 사회 경제적 발전을 위한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행 heyPOP 편집부

자료 제공 록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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