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0
프랑스 감성에 녹아든 팝 컬러
RSVP와 다미앙 풀랑이 그리는 이색적 형상
이맘때면 의식처럼 행하는 일이 있다. 12월 31일이 지나기 전 곧 맞이할 해의 ‘위시 리스트’를 빼곡히 채우는 것. 한 해가 지나 펼쳐본 위시 리스트에 줄 하나 긋지 못했더라도 뭐 어때.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지.”라며 꿈에 부푸는 시간이 곧 즐거움인걸. 다가오는 2022년 모두의 위시 리스트에 당당하게 자리할 키워드 ‘여행’. 당장이라도 해외로 떠나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 싶은 여러분을 위해 멋들어진 아이템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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