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3

유쾌한 그래피티로 찾아온 춘식이

카카오프렌즈 x 샘바이펜 'CATs'.
카카오프렌즈가 샘바이펜 작가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CATs”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 “CATs”는 몇 개월 전 길에서 헤매던 새끼 고양이를 반려묘로 맞이하면서 일상이 변화된 작가의 경험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라이언과 춘식이의 관계처럼 작가는 주변의 것들을 개인과 연결 지어 작업을 스토리텔링한다.

 

라이언을 만나기 전 길고양이였던 춘식이, 그리고 길에서 만났던 춘식이의 고양이 친구들을 그려냈다. 현대적인 그래픽 작업과 스트리트 문화를 상징하는 그래피티 작업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춘식이의 또 다른 세계를 보여준다.

 

벽걸이 라이트 박스, 춘식 인형 파우치, 원형 포인트 러그, 그립톡, 데코 스티커를 포함한 컬래버레이션 굿즈 7종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X샘바이펜 벽걸이 라이트 박스
카카오프렌즈X샘바이펜 춘식 인형 파우치
 
샘바이펜SAMBYPEN
단순하고 과감한 선과 경쾌한 색채로 오늘날 우리들의 고민과 상황들을 유쾌한 언어로 전달한다. 국내외 갤러리 전시뿐 아니라 다수의 기업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르고 신선한 작업들을 선보이고 있다.

 

 

자료 협조 카카오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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