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6
맑은 도자 구슬 소리가 들리는 잔
여름날 홈술에 청량감을.
올 여름, 홈술에 청량감을 더해줄 광주요의 소리잔을 소개한다. 광주요만의 형태와 소리를 간직한 ‘소리잔’은 잔을 흔들 때마다 울리는 도자기 구슬의 맑은 소리가 매력적이다.
광주요의 소리잔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취향에 따라 소장하기도, 주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도 좋다. 소주, 막걸리 등 술잔으로 사용하면 잔과 잔이 부딪힐 때 나는 청아한 소리가 술자리에 감성을 더한다. 술잔 뿐만 아니라 요거트, 아이스크림, 핑거푸드 등 간단한 디저트를 담는 디저트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작은 액세서리를 담는 트레이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오브제로서도 소장가치가 높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광주요의 소리잔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취향에 따라 소장하기도, 주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도 좋다. 소주, 막걸리 등 술잔으로 사용하면 잔과 잔이 부딪힐 때 나는 청아한 소리가 술자리에 감성을 더한다. 술잔 뿐만 아니라 요거트, 아이스크림, 핑거푸드 등 간단한 디저트를 담는 디저트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작은 액세서리를 담는 트레이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오브제로서도 소장가치가 높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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