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1
일상을 예리하게 다듬는 차 한 잔
맥파이앤타이거 신사동 티룸.
정신없고 복잡한 일상, 넘쳐나는 자극들로 우리의 감각은 무뎌지고 있다. 그 과정 속에서 소중한 것을 놓쳐 버리고 삶의 균형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차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브랜드 ‘맥파이앤타이거’가 지난 4월에 문을 연 신사 티룸은 우리의 오감을 깨우고 예리하게 다듬어 주는 공간으로, 일상에서 흘러 지나가버리는 감각에 집중하게 만든다.
- 장소
- 맥파이앤타이거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53길 44 클레어스서울 2F)
- 링크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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