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ted Paris’는 2012년 스케이트보드 문화와 슈게이지, 브릿팝, 인디록과 같은 90년대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다. 스케이트보딩에 필수적인 자유로운 움직임에 방해되지 않는 테크니컬한 패브릭과 릴랙스 핏, 그리고 유니크한 프린팅이 더해진 컬렉션이 이들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듯하다.
또한, 브랜드 자체의 스케이트보드 팀을 보유해 젊은 스케이트보더들의 행보를 지지하고, 파리의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뚜렷한 스타일과 정체성을 가진 ‘Wasted Paris’의 제품은 현재 케이스스터디 청담점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발행 heyPOP 편집부
자료 제공 케이스스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