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F&B·서브컬처까지, 인상적인 오프라인 콘텐츠는
전시부터 카페까지 ㅡ 사색과 기록을 위한 연말의 공간들
지속가능성을 꿈꾸는 브랜드 페셰의 실험
불모지에서 길을 만들다
슬로 라이프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세계
밑미 오프라인 전시 〈오프더레코드〉 with 카누
자라홈(Zara Home) 롯데월드몰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
카우스 윈터(KAWS WINTER) 컬렉션이 12월 5일 공개된다
서울 시작으로 일본, 대만 등 아시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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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바 문화를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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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믿는 것을 지켜온 시간
〈열매: 마음이 모여 맺힌 것〉
2025. 12. 17. ~ 2025. 12. 29.
다니엘 스티그만 만그라네 〈산과 친구되기〉
2025. 11. 28. ~ 2026. 3. 8.
heyMAP
디뮤지엄 〈취향가옥 2 : Art in Life, Life in Art 2〉
2026 캘린더전
〈힐튼 서울 자서전〉
〈디자이너스 테이블: 여섯 개의 코드, 두 개의 시선〉
〈장 미셸 바스키아 :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
[팝업/전시] LOVE UNDER ZERO, TISSU개인전 및 노크라이클럽 at어티피컬
한 줄 6천 원, 대기 25분··· 그럼에도 먹을 만할까?
〈대화: 두 건축가의 운명적 만남〉
50달러 손수레에서 마이클잭슨, 비욘세 단골집이 되기까지
아디다스 성수부터 디젤 한남까지, F&B로 확장된 패션 플래그십
AI가 만든 아포칼립스에는 무엇이 남아있을까?
Z세대가 포착한 오늘의 감각들
‘파티클(Particle)’ 에 이어 후지필름이 제안하는 두 번째 문화 플랫폼
IPX 신규 캐릭터 쎄봉라마 작가 인터뷰 〈어쩌다 열린 팝업〉
트렌드와 변치않는 가치의 공존, 서아키텍스 서을호 건축가
리딩 파티부터 교환 독서까지
오직 헤이팝 부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벤트 3
아티스트 100팀의 캘린더를 만나다
위픽, 안전가옥 ㅡ 두 출판사가 만든 다른 장면, 같은 마음
매주 목요일 오전 8시, 헤이팝이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