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만나
2021-05-03집 자체가 ‘양태오 컬렉션’, 그가 아끼고 곁에 두는 기물들
자동차나 명품 옷 대신 토기나 그림을 하나씩 모으기 시작했어요.
CURATED BY 김만나
15년간 피처 기자로 일했고, 현재는 네이버 디자인판 편집장으로 온라인 미디어를 경험하고 있다. 유머 감각 있고 일하는 80세 할머니를 꿈꾼다.
자동차나 명품 옷 대신 토기나 그림을 하나씩 모으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