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1
가을이 깊어질 때 향하는 찻집 3
헤이팝 레터 Editor's pick
며칠 전에는 라디오를 듣다가 '한로'가 지났다는 말을 들었어요. 한로는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때라는 뜻의 절기인데요. 이즈음에는 유독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요. 에디터가 직접 선별한 찻집 세 곳을 소개할게요.
이정훈
독일 베를린에서 20대를 보냈다. 낯선 것에 강한 호기심을 느끼며 쉽게 감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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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질 때 향하는 찻집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