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Nature to Art Table  아이스크림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

나뚜루의 아이스크림은 우유와 공기, 그리고 엄선된 자연의 재료를 기반으로 다양한 맛의 경험을 복합적으로 만들어 내는 파인 다이닝과 닮아 있다. 한국의 식재료, 친환경과 유기농 식자재를 이용하여 내추럴한 감성으로 자연의 건강함을 표현하는 세미 비스트로 The Green table 김은희 셰프와 나뚜루의 아이스크림이 만나 단순한 요리 그 이상을 표현한다.

‘엄선된 재료와 진한 자연의 맛’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그리고 나뚜루에서 모티프를 얻은 김은희 셰프의 파인 다이닝 플레이트가 만나 음식을 넘어 시각적 강렬함, 감각적인 사운드 그리고 품격 있는 다이닝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다이닝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고. 작품 속에서 ‘자연 재료’들은 파장과 생명의 연속체로 표현되며, 그 움직임은 공간을 완전히 새롭게 창조해 낸다. 진한 자연의 맛 그리고 춤추는 미디어 아트를 ‘네이처 투 아트 테이블’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