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코너샵>은 해외 어느 골목 모퉁이에 있는 작은 필름 숍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컬러풀한 외관과 레트로 감성의 브랜드 로고 서체 간판으로 눈길을 끈다. 코닥어패럴은 ‘What’s Life Without Pictures?’라는 1966년 코닥 광고 슬로건처럼 모든 사진의 시작, 그 오리지널리티는 ‘코닥’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이번 팝업을 통해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팝업에서는 빈티지한 감성이 돋보이는 코닥어패럴 23 여름 화보와 티셔츠, 모자, 스윔웨어, 클로그 등 다채로운 시즌 상품을 선보인다. 한편, 현장 대기 접수를 통해 프라이빗 포토존에서 무료로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한 뒤 인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방문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코닥어패럴 양말, 필름 키링 등 100% 당첨 랜덤 기프트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하니 놓치지 말 것. 팝업은 오는 7일까지.
발행 heyPOP 편집부
자료 제공 코닥어패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