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and 2023-02-21
퍼피북클럽의 다정하고 유연한 세계
침대인 듯 침대 아닌 핸드메이드 북 커버?
색색의 이불 덮은 폭신폭신한 드로잉북은 깨끗이 비어 있어 무엇을 기록하더라도 늘 내 것이다. 그러니 언제든 책을 펼쳐 끄적여도 좋다. 시간 사이 흐르는 생각들이 글로 또 그림으로 차곡차곡 쌓이면 책은 제 이름, ‘퍼피(PUFFY)’처럼 두둥실 피어오르고 말 테니까!
침대인 듯 침대 아닌 핸드메이드 북 커버?
색색의 이불 덮은 폭신폭신한 드로잉북은 깨끗이 비어 있어 무엇을 기록하더라도 늘 내 것이다. 그러니 언제든 책을 펼쳐 끄적여도 좋다. 시간 사이 흐르는 생각들이 글로 또 그림으로 차곡차곡 쌓이면 책은 제 이름, ‘퍼피(PUFFY)’처럼 두둥실 피어오르고 말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