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hibition 2023-01-11
술에 기대어 전하는 위로의 인사
다양한 감각으로 술 문화 바라보는 전시 <밤이 선생이다>
기간
2022.12.23 - 2023.02.24
장소우란문화재단 우란2경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7길 11, 2F)
우란문화재단은 그간 기획 프로그램 ‘우란시선’을 통해 전통과 공예 그리고 장인이 이어오는 전통의 가치를 시각예술 작가의 해석으로 선보여왔다. 오는 2월 24일까지 우란2경에서 열리는 전시 <밤이 선생이다(Strolling along the Night)>는 우리 고유의 전통이 담긴 ‘한국의 술 문화’를 주제로 이를 둘러싼 가치들을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