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1
2023년에도 외쳐 “예술 만세!”
헤이팝 2023 캘린더 ①아트
지난해 한국 미술 현장은 아트페어와 비엔날레 등 다채로운 행사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계묘년에도 그 분위기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리움미술관과 호암미술관의 재개부터 광주비엔날레와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그리고 아트부산과 프리즈 서울의 약진까지. 올 한 해를 수놓을 핵심 미술 행사를 선별했다. 지금 만나보자.
이정훈
독일 베를린에서 20대를 보냈다. 낯선 것에 강한 호기심을 느끼며 쉽게 감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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