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팝업, 전시 소식 등 꼭 알아두면 좋은 트렌드 레터 받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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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find〉 가을호를 소장하고 싶다면?

heyPOP 이벤트 참여하고 매거진 받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매거진 〈find〉의 가을호 많이 기다리셨죠? 판매하지 않기에 더욱 갖고 싶은 분들을 위해, 좀 더 특별하고 맛있는 소식을 찾고 있는 분들을 위해 헤이팝이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올가을 식탁 위를 풍요로운 먹거리로 장식하는 시간! 매거진에 가득 담은 SME 브랜드와 핫 스폿 등 풍성한 정보를 만나 보세요.

매거진 find 어떻게 받아볼 수 있나요?

남다른 기획력과 창작 열의를 가진 SME 브랜드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매거진 <find>의 3호이자 가을호가 발행되었어요. 이번 호는 ‘온 더 테이블(On the table)’을 주제로 전국 곳곳의 가을 먹거리 소개합니다. 쇼핑 라이브를 통해 한정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었던 매거진을 소장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벤트 참여자에 한해 추첨으로 200분에게 <find> 가을호를 보내 드립니다.

📌 진행 기간  2022년 9월 28일(수) – 10월 4일(화)

📌 당첨 인원  200명, 개별 공지(10월 5일)

+ 댓글에 기대평과 함께 10개의 SME들 중 스토리가 제일 기대되는 브랜드를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 UP! 🤗

<find> Magazine Vol.3

매거진 <find> Vol.3 가을호가 나왔습니다. <find>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활동하는 능력자들을 발견하여 그들의 가치를 조명하고 그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find> 3호 주제는? ‘온 더 테이블’!

1  산노루 / 이상준 대표

2  그릭데이 / 오종민 대표

3  곡물집 / 김현정 & 천재박 대표

4  클래식농원 / 김성규 대표

5  바다숲 / 송주현 대표

6  덕화명란 / 장종수 대표

7  피프틴디그리 / 이원태 대표

8  레돔 / 신이현 & 도미니크 대표

9  앵강마켓 / 이선혜 대표

10  핑크김치 / 김경민 대표

음식은 정직합니다. 지역의 풍토, 기후를 머금고 난 제철 식자재의 향과 신선도를 다른 곳에서 흉내낼 수 있을까요. 각 고장에는 저마다 특산물을 다루고 발효하고 저장하는 비결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많이 먹고, 많이 요리한 시간이 쌓인 겁니다. 명란이 탄생한 동해와 축적된 기술로 주요 생산지가 된 부산, 바닷길이 좁고 물살이 빨라 질 좋은 멸치를 잡을 수 있는 남해, 튼실하고 영양 가 풍부한 순무가 많이 나는 강화, 천혜의 갯벌인 가로림만의 감태를 수확할 수 있는 서산이 그렇습니다. 제철 식재료를 요즘 식문화에 맞게 개발하려는 노력도 있습니다. 유럽에서 샤퀴테리를 전수한 셰프가 제주 흑돼지를 우리 입맛에 맞게 만들기도 하고 프랑스 출신 양조사가 충주에서 사과와 포도를 농사지어 시드르와 와인을 빚습니다. “땅의 맛이란 과일이 자란 땅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긴 맛이지요.” 그의 말입니다. 제품 전 성분을 꼼꼼히 챙겨 읽으며 건강 챙기는 요즘 사람들이 인정한 식품도 있습니다. 꾸덕꾸덕하고 단단한 질감에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한 그릭 요거트, 제철 복숭아와 유기농 설탕만 넣고 만든 복숭아 병절임, 청정 제주에서 나는 녹차와 말차, 공주에서 나는 토종 곡물로 만든 잼과 라이스 칩입니다. 에디터들이 방방곡곡 다니며 전국에서 길어 올린 맛과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편안하게 앉아 미식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책장을 넘기다 궁금한 맛은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 SME Brand 10

1. [산노루] 좋은 녹차를 찾아 나선 산노루의 여정

ⓒdesignpress

제주도 지형은 한라산 하나로 설명 가능하다. 섬 가운데 우뚝 솟은 한라산을 기점으로 가운 데는 중산간 지형이고, 가장자리는 해안가다. 산노루Sannolu는 중산간에 위치해 있어 해안가에서 20분 이상 운전하며 올라가야 한다. 그 수고로움을 감내하고도 남을 만큼 대단한 경험을 보여주겠다는 이상준 대표의 자신감과 배짱이 엿보이는 곳이다. 실제로 산노루 제주점은 SNS 상에서 ‘인생 말차’ ‘말차테린느 성지’ ‘제주도민 추천 카페’ 등의 태그로 기록되고 있다. 2019년에 태어난 제주도 F&B 브랜드 산노루는, 청정 제주에서 생산된 말차와 녹차를 주재료로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며, 카페 운영뿐 아니라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 유통까 지 진행한다. 작은 녹차 브랜드가 만들어가는 은밀하고도 세밀한 취향의 세계로 초대한다.​  ▶ 기사 보기

2. [그릭데이] 해브 어 굿 데이, 해브 어 그릭데이!

ⓒdesignpress

요거트를 먹을 때 뚜껑을 핥는지, 아닌지를 묻는 우스갯소리는 누구든 한 번쯤 들어봤을 터. 마시는 요구르트와 떠먹는 요거트로 양분되어 있던 시장에 ‘그릭 요거트’의 등장은 신선했다. 뚜껑에 흔적을 남기지 않을 만큼 단단하게 덩어리진 질감은 흡사 크림치즈를 연상시키고, 특 유의 산미와 어떤 토핑을 함께 담는지에 따라 다양하게 변주하는 맛은 많은 이들을 끌어당겼다. 그릭 요거트가 국내 발효유 시장을 어떻게 개편했는지 과정을 살피면 시작점에서 자연스럽게 ‘그릭데이’를 만나게 된다. 꾸덕꾸덕한 질감과 든든한 포만감으로 요거트 시장을 재편한 그릭데이 스토리.

3. [곡물집] “균형 잡힌 식문화를 제안합니다” 식경험 디자인 브랜드, 곡물집

ⓒdesignpress

식食경험 디자인. 네덜란드의 이팅 디자이너 eating designer ‘마리예 보헬장(Marije Vohelzang)’이 선도한 개념으로, 식품의 생산 공정부터 유통과 소비, 폐기까지 먹는 과정을 총체적으로 기획한다. 다시 말해 ‘더불어 잘 먹고 잘 사는 것’에 대해 다룬다. 충청남도 공주에 자리 잡은 곡물집은 토종 곡물의 다양성을 탐구하고 균형 잡힌 식문화를 제안하는 식경험 디자인 브랜드다. 곡물집의 일원들은 ‘스스로 가꾸는 삶’에 대한 관심에서 나아가 ‘농촌과 도시를 잇는 일’에 대해 고민한다. 로컬푸드와 사람들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일이다.

4. [클래식농원] 행복이 주렁주렁, 청년농부의 클래식농원

ⓒdesignpress

소백산 자락과 북한강이 만나는 충북 괴산은 농부들의 땅이다. 일교차가 크고 토양이 비옥한 이곳에서 6대째 농사를 짓는 젊은 청년 농부가 있다. 할아버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근면한 농부의 DNA와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로를 개척하는 사업가의 기질을 동시에 갖춘 클래식 농원의 김성규 대표. 대학 졸업 후 괴산에 내려와 8년째 농원을 우직하게 일궈왔다. 클래식 농원은 복숭아를 중심으로 사과, 옥수수, 감자 등 다양한 농작물을 생산한다. 대표 상품은 제철에 수확한 복숭아를 가공한 복숭아 병절임. 과육, 정제수, 유기농 설탕만 넣어 만든 제품으로 스마트스토어는 물론 각종 미식 플랫폼과 매장에서 꾸준히 인기인 ‘효자템’이다.

5. [바다숲] 달고 푸르른 바다의 이끼, 감태로 일군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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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계절, 갯벌에 물이 빠지기 직전 배가 뜬다. 배는 빠지는 물과 함께 깊은 바다로 나아간다. 이윽고 물이 더 먼 곳으로 밀려 나가면 드러난 갯벌 위에 배가 우두커니 선다. 다시 물이 들어차기까지는 반나절이 채 걸리지 않고, 그 찰나가 배를 타고 나선 사람들에게 주어진 시간이다. 평생 바다와 더불어 살아온 이들은 갯벌을 누비며 감태甘苔를 딴다. 보드랍고 맛 좋은 감태가 나는 시기는 일 년에 두 달 남짓. 바다숲은 이때 채취한 감태를 기본으로 바다 향 가득한 수산물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6. [덕화명란] 명란에 담은 진심, 덕화명란

ⓒdesignpress

부산 감천항에는 명태를 싣고 정박한 배가 즐비하다. 감천항은 전 세계 명태 거래 시장에서 가장 큰 집결지로 오호츠크해에서 잡힌 명태가 부산으로 내려온다. 명태의 알인 명란도 이곳 감천항에서 거래한다. 지난 30년간 2대에 걸쳐 오직 명란에만 매진한 ‘덕화푸드’는 감천항에 깔리는 명란 원물 중에서도 상위 10%만을 고집한다. 장종수 대표는 명란에 있어서는 돈도, 시간도, 노력도, 마음도 아끼지 않는다. 대한민국 수산 명장인 아버지의 엄한 가르침과 생산 현장에서 몸을 던져가며 배운 경험에서 우러나온 원칙이다.

7. [피프틴디그리] 고기가 가장 맛있어지는 온도, 피프틴디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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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초 체온 36.5 ̊C , 물이 끓는 온도 100 ̊C 그리고 고기가 가장 맛있게 숙성되는 온도 15 ̊C . 피프틴디그리는 이원태 대표가 선보이는 한국식 샤퀴테리 브랜드다. 샤퀴테리 본국인 유럽에서 요리를 하다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제주산 흑돼지 전문 샤퀴테리숍을 오픈했고 현재 네이버 쇼핑에서 제주도 명물로 상찬이 자자한 스마트스토어 운영자이기도 하다. 그를 만나기 위해 찾은 제주시 아라동. 단정한 베이지색 벽돌로 마감한 숍에 들어서면 유럽 마을 어귀 작은 정육점으로 공간 이동한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그의 시간과 실력이 응축된 샤퀴테리 이야기가 이곳에서 시작된다.

8. [레돔] 해와 흙이 빚은 술, 레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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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비장한 결심? 단호한 의지? 이렇게 결연한 자세가 필요할 때도 분명히 있다. 그러나 가끔은 그저 마음 가는 길을 인생이 따라가기도 한다. 프랑스 파리에 살던 신이현과 도미니크가 충북 충주에서 작은 밭을 일구게 되기까지도 거창한 각오는 없었다. 알자스Alsace의 포도밭을 보며 자란 도미니크는 농부가 되겠다는 꿈을 더 이상 미루 기 싫었고, 신이현은 ‘그래? 그럼 해보지 뭐’ 했을 뿐. 이제 두 사람은 수안보의 조용한 마을에 양조장 ‘작은 알자스’를 세우고 사과와 포도를 길러 술을 만든다. 자연에 다정한 방식으로 농사지어 빚는 그들의 술에는, 도미니크를 부르는 애칭 ‘레돔’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9. [앵강마켓] 南海, 앵강

ⓒdesignpress

홍덕마을은 면사무소부터 은행, 미용실, 식당 등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작은 읍내다. 소박한 거리를 기웃대며 둘러보게 하는 건 노포의 개성 넘치는 간판이다. 꼭 누가 섬세하게 매만진 영화 세트장 같다. 지나가는 뽀글머리 할머니들도, 덜컹거리며 들어서는 마을버스도 연출된 장면처럼 스쳐간다. 거리 중간쯤에는 새하얀 포렴을 두른 단정한 외관의 가게가 있다. 이름은 앵강마켓. 근처 앵강만에서 딴 이름으로 남해 특산물을 판매하는 로컬 푸드 숍이다. 인근 지족 해협에서 거두어 말린 죽방멸치부터 유자, 다시마, 미역, 해초 가공품과 직접 덖고 블렌딩한 차까지 다양한 특산품을 판매한다.

10. [핑크김치] 핑크 파워, 강화 순무

ⓒdesignpress

“순무가 뭐예요?” 온라인 백과사전에 순무를 검색하면 질문부터 나온다. 최상급 순무는 우리나라 강화에서 나오고 영양소도 풍부해 최근 슈퍼 푸드로 떠오르고 있지만 늘 콜라비로 오해받는 불명예를 안는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잠재력이 큰 존재라는 뜻. 핑크김치의 대표 메뉴. 순무를 알리기 위해 김경민 대표는 ‘핑크김치’를 내세운다. 산성인 레몬과 알칼리성인 보라색 순무가 만났을 때 우러나온 색이 ‘핑크’라는 데서 착안했다. 재료의 본성에 집중해 실험한 핑크김치는 당근 라페를 순무라페로, 태국식 파파야 샐러드 쏨땀을 순무쏨땀으로, 최근에는 순무잼까지 개발했다.

정리  heyPOP 편집부

글  디자인프레스 편집부

라이브 기획  허수연 매니저

일자
2022.09.28 -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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