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hibition 2022-06-06
독창적 세계 담아낸 <호안 미로: 여인, 새, 별>
당신의 모든 상상을 가능하게 할 전시
기간
2022.04.29 - 09.12
장소마이아트뮤지엄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빌딩, B1)
스페인이 국보와 같이 자랑하는 세 명의 예술가가 있다. 우리에게 입체파의 거장으로 잘 알려진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스페인 건축의 아버지이자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건축한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i), 그리고 바로 호안 미로(Joan Miro)다. 바르셀로나 출신의 화가이자 조각가, 도예가이기도 한 그의 작품들을 국내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4월 29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호안 미로: 여인, 새, 별>이란 이름으로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전시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