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2
무릉도원을 닮은 카페 ‘선유도원’
고성호 건축가의 철학이 담긴 부산의 새로운 카페
“신선이 거닐고 놀던 장소는 어땠을까?” 고성호 건축가는 상상 속의 존재인 신선에 대해 집요하게 질문하며 이에 대한 답을 하나의 건축물로 표현했다. 건축물의 이름 역시 신선이 놀고 거니는 무릉도원이라는 뜻을 담은 선유도원.
- 장소
- 선유도원
- 주소
- 부산 금정구 상현로 64
- 링크
- 인스타그램
헤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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