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푸른 도자기가 빚어내는 공명
올리버 비어 국내 첫 개인전 <공명 - 두 개의 음>
영국 현대 미술가 올리버 비어(Oliver Beer)가 한남동 타데우스 로팍 서울에서 5월 4일부터 6월 11일까지 개인전 <공명 - 두 개의 음(Resonance Paintings - Two Notes)>를 연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작가의 첫 개인전이자 신작 <공명 회화(Resonance Paintings)>를 선보이는 자리이다.
- 프로젝트
- <공명 - 두 개의 음>
- 장소
- 타데우스 로팍 서울
- 주소
-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122-1, 2층
- 일자
- 2022.05.04 -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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