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2
BGM x 프릳츠가 만든 미니 플레이리스트 북
인물들의 이야기와 음악을 전달하는 카세트테이프 콘셉트의 미니북
괴로운 출퇴근길을 책임지는 효자 플레이리스트를 다들 하나쯤은 가지고 있지 않나. 취향을 집약했다고 보아도 좋을 만큼 고르고 고른 음악들로 꾸려진 리스트는 간혹 다른 이와 공유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자연스레 다른 이의 플레이리스트가, 또 그 음악을 사랑하는 이유가 궁금할 때도 있고. 이처럼 음악에 관한 사람들과 장소를 이야기하는 매거진 〈BGM〉이 작년 겨울 창간호를 발간한 데 이어 반가운 협업 소식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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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팝
공간 큐레이션 플랫폼, 헤이팝은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과 그 공간을 채우는 콘텐츠와 브랜드에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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