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3

핑크 감성 가득 입은 맨즈 스킨케어!

100시간 보습으로 무장한 프리메라 '맨 인더핑크'
아모레퍼시픽 마인드풀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남성 스킨케어 ‘맨 인더핑크(MEN IN THE PINK)’ 라인을 출시했다. ‘인더핑크(IN THE PINK)’의 ‘건강함’이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핑크(PINK)’ 컬러를 통해 생기 있고 촉촉한 남성 피부를 제안한다는 것이 제품의 콘셉트.

 

생기 잃은 피부에 활력을!

 

프리메라 맨 인더핑크는 피부 장벽부터 세심하게 가꿔주는 스킨케어 라인이다. 2종으로 구성됐으며, ‘프리메라 맨 인더핑크 아쿠아 쉴드 파워 모이스처라이저’는 피부 속 층층이 수분을 채우는 100시간 보습 지속력을 자랑한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통과로 여드름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투명한 워터 타입의 진정 토너 ‘프리메라 맨 인더핑크 아쿠아 쉴드 리프레싱 워터’는 산뜻하게 수분을 공급하고 부드럽게 피부 결을 정돈해준다. 과다 분비된 피지를 케어하고, BHA 성분을 함유해 각질 관리에도 효과적. 2종 모두 ‘아쿠아 쉴드 케어(Aqua-Shield™ Care)’ 기술을 적용해 5가지 히알루론산 입자가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한다. 뿐만 아니라 피토스테롤, 칠링 베리어 액티베이터 원료 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꿀 수 있게 돕는다.

 

 

시대 흐름에 발 맞춘 클린뷰티

 

프리메라는 기존 자연주의 컨셉에서 한발 더 나아가 클린뷰티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재포지셔닝 했다. 프리메라가 가진, 원료를 연구하는 착한 브랜드 고유의 특징을 지키면서도 제품을 표현하는 방식에 경쟁력 있는 특징을 부여하고 시대에 맞는 변화를 주고자 했다.

 

브랜드 가치관을 전달하기 위해 제품에 대한 설명은 단상자에 직관적이고 상세하게 기입하고, 재활용에 용이한 투명 초자용기를 사용했다. 후가공이나 장식을 더하기보단 부재료를 최소화할 수 있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이지 리무버블 라벨에도 특징을 담았다. 

 

 

핑크 컬러에 녹아든 섬세한 감성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크리에이티브팀은 핑크를 좋아하는 남성의 섬세한 감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Reverse & Wit’ 콘셉트 키워드로 반전 매력과 위트를 강렬한 컬러와 소재의 컨트라스트로 적용했다.

 

특히, 제품 용기 라벨 전면과 캡은 모던한 스킨케어 감성의 소프트 앤 라이트 그레이이지만, 안쪽 라벨 부착면을 활용한 핑크 컬러는 강렬한 반전 매력과 프리메라 맨의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표현했다.

 

프리메라 맨 인더핑크는 무신사 스토어와 아모레퍼시픽몰 등 주요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시코르,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정에서 판매한다. 한편, 해당 라인을 경험할 수 있는 첫 번째 팝업 스토어가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무신사 테라스에서, 두 번째는 426일부터 51일까지 아모레 성수에서 운영된다. 디자인 콘셉트를 공간 전체로 확장하고, 소비자와의 라이브한 소통을 위한 콘텐츠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하니, 놓치지 말 것.

발행 heyPOP 편집부

자료 제공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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