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8
어쨌든 사랑, 그곳에 내가 있었다
다채로운 사랑의 순간들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나희도와 백이진의 평범하지만 추억을 회기하는 러브 스토리에 매주 설레는 요즘이다. 풋풋했던 그 시절, 메말랐던 감성에 촉촉한 설렘이 물드는 순간. 아마도 지금 마음이 두근거리는 건 계절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 장소
 - 디뮤지엄
 - 주소
 -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 일자
 - 2022.03.16 - 2022.10.30
 - 링크
 - 홈페이지
 

                    김소현
                    
            호기심이 많아 궁금한 게 생기면 몸이 먼저 반응하는 ENFP. 그저 잡지가 좋아 에디터가 되었고 글 쓰기가 좋아 몇 년 째 기자를 하고 있다. 즐겁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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