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6
명작을 품은 타임피스
스와치와 퐁피두 센터의 예술적인 만남
한 번쯤 봤을 법한 유명한 작품이 새로운 형태의 모습으로 재탄생한다면 이 역시 예술이 아닐까. 스위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시계 기업 스와치가 세계 최대 현대 미술관인 파리 퐁피두 센터와 함께 협업한 ‘스와치 X 퐁피두 센터(Swatch X Centre Pompidou)’ 컬렉션을 오는 3월 출시했다.
김소현
호기심이 많아 궁금한 게 생기면 몸이 먼저 반응하는 ENFP. 그저 잡지가 좋아 에디터가 되었고 글 쓰기가 좋아 몇 년 째 기자를 하고 있다. 즐겁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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