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5
다양성과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위하여
구찌, 발렌시아가 2022 F/W
2022 F/W 패션위크가 끝이 났다. SNS에는 지난 한 달 동안 올 가을, 겨울 패션을 미리 엿볼 수 있는 피드로 가득했다. 그중 기억에 남는 걸 뽑자면, 아디다스의 삼색 로고가 그려진 구찌의 슈트와 180도 돔에 눈발이 휘날리는 겨울 풍경을 구현한 발렌시아가의 런웨이다.
허영은
다양성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고 믿는다. 그래서 숨겨진 이야기들을 찾아내서 보고, 듣고, 읽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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