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6
평범한 소비 안녕, 이제는 착한 소비!
상품이 아닌 마음을 고릅니다, 굿바이마켓
GOOD BYE. 언뜻 여운을 남기는 듯한 작별인사. 무언가를 떠나보내는 일은 늘 섭섭하다. 그러나 헤어짐은 더 좋은 만남을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 값진 이별에 손 흔드는 정겨운 마켓이 용산의 어느 고즈넉한 아파트 단지에 들어섰다. 그동안의 평범한 소비에 굿바이(GOOD BYE) 작별 인사를 건네고,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굿바이(GOOD BUY)’를 맞이하는 ‘굿바이마켓’은 사람과 동물, 지구를 위하는 정겨운 ‘가치소비’ 라이프스타일 숍이다.
- 장소
- 굿바이마켓 용산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7 1층 1089호
헤이팝
공간 큐레이션 플랫폼, 헤이팝은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과 그 공간을 채우는 콘텐츠와 브랜드에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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